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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인생
안녕하세요. 오늘의 핫이슈 정보는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 나오는 배역 서지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황금빛 내인생은 배우 박시후의 논란속에 출발을 하였지만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속에 점차 인기를 높이고 있는데요. 이 드마라에서 주인공은 아니지만 핵심 조연으로 나오는 역할이 바로 서지수에요.
먼저 서지수의 인물 소개부터 확인해볼텐데요.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된 서지수에 대한 소개는 아래와 같습니다. 세상편하게 사는 성격으로 빵을 좋아해 빵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 캐릭터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문제는 이 캐릭터가 바로 재벌집의 잃어버린 큰 딸이였다는 점이에요. 드라마에서 성격편한 서지수(서은수)보다 언니인 서지안(신혜선)은 똑똑하고 능력이 있었지만 집안이 따라주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이 집안의 부모는 서지안을 재벌집에 친딸로 속여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최근에 이 사실이 들켜 서로간에 복잡한 감정이 드라마에 표현되고 있어요.
결국 모든 사실을 알게된 자매는 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인데요. 결국 서지안은 실종된 상태이고 서지수는 재벌집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서지수는 서지안과는 달리 성격상 재벌집 딸의 옷을 입기에는 맞지 않아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지는 상황이네요. 서지수를 버린 사람에 대해서도 무척 궁금한데요. (내부의 소행인 것 같은데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서지수의 역할을 맡은 배우는 서은수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인데요. 듀얼, 낭만닥터 김사부, 질투의 화신에 출연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요. 연기력도 괜찮다는 평가이고 외모도 이연희를 닮았다는 평가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되네요.
이상 환금빛 내인생의 재벌집 친딸 역할로 나오는 서지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과연 서지수는 재벌집 딸에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결국에는 현재 좋아하는 선우혁(이태환)과 잘 이루어지며, 강남구에게 빵 기술을 얻는 꿈을 이룰수 있을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