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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꽃보다 청춘 호주 위너
오늘의 핫이슈 정보는 신서유기4에서 송민호가 드래곤볼을 모두 모아 빈 소원인 '꽃보다 청춘 위너편'에 대해 안내하도록 할께요. 지난 신서유기4에서는 그동안의 시리즈에서는 꿈만 꾸었던 드래곤볼을 다모아 용신에서 소원을 빌게 되었는데요. 다양한 소원이 오간 가운데 위너의 멤버 송민호는 꽃보다 청춘에 출연하고 싶다는 열망을 보였어요.
이에 나영석 pd는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고 그렇게 위너의 꽃보다 청춘은 제작이 확정되었는데요. 또한 말나온 김에 신서유기 멤버들과 함께하는 강식당도 진행된다고 해요.
기존의 꽃보다 청춘은 비밀리에 멤버를 모으고 몰래카메라로 불시에 해외로 보내는 것으로 유명했는데요. 하지만 이번편에서는 이미 전국민이 위너가 꽃보다 청춘으로 가는것을 알게 되었고 이미 위너도 출연정보를 알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어떻게 몰래 위너를 보낼지가 관건이였어요. 위너는 평소에도 배낭가방을 챙기면서 철저하게 대비했다고 하던데 과연 tvn 제작진이 어떻게 호주로 보냈을지 궁금하네요.
말 그대로 20대 초반 청춘들이 떠나는 꽃청춘은 역대 최연소 멤버가 갖추어졌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기존 여행보다 더욱더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보여요.
여행지로 선택된 곳은 라오스나 아이슬란드 같은 나라에 비해 잘 알려진 관광지인 호주라고 하는데요. 과연 위너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까요?
tvn에서 11월 7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첫방송을 시작하는 신서유기 외전 꽃보다 청춘 위너편 꿀잼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