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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한국 F&F가 2012년 디스커버리 채널과 협력하여 런칭한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는 디스커버리 채널 로고를 사용하며, 많은 사람들이 디스커버리 채널이 직접 운영하는 브랜드라고 오해하기도 합니다.
디스커버리 브랜드 역사와 배경
디스커버리 채널과의 협약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2012년 F&F가 디스커버리 채널의 디스커버리 엔터프라이스 인터내셔날(DEI)과 라이선스 협약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이는 한국 내에서만 판매되는 내수용 프랜드로, 국외 판매 권한이 없습니다.
F&F의 전략전 변화
2012년 F&F는 '더 도우(The Door)'라는 아웃도어 브랜드를 런칭했지만, 판매가 저조했습니다. 이에 같은 제품에 브랜드명만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으로 변경하자 판매가 급증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후 더 도어의 제품에도 디스커버리 로고가 부착되어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결론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우리나라에서 탄생한 아웃도어 브랜드로, 디스커러비 채널과의 협약을 통해 로열티를 지급하고 공식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디스커버리 브랜드 이 후 드라마 협찬과 같은 마케팅 전략으로 더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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