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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단위로 사용되는 '리'는 도로 거리나 이동 거리를 측정 할 때 과거에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현대에는 미터법이 통용되면서 '리' 대시 미터나 킬로미터 단위가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십리'는 몇 킬로미터 일까요?
십리의 의미와 변환
'리'는 약 400미터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1리는 0.4킬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를 십리로 변환하게 되면 십리는 약 4킬로미터에 해당합니다.
십리의 역사적 배경
십리는 과거에 많이 사용되었던 길이 단위로 예전에 도로 거리나 이동 거리를 측정할 때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조선시대에는 주요 도로의 거리를 '리'단위로 표시하여 여행자들이 거리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미터법이 통용되어 십리보다는 미터 단위로 거리를 계산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십리와 현대의 거리 단위
현대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리를 미터나 킬로미터 단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십리를 킬로미터 변환하여 이해하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인천까지의 거리가 약 30킬로미터라면 이는 약 75리 정도에 해당합니다.
결론
십리는 약 4킬로미터에 해당합니다. 현대에는 미터법이 통용되면서 십리보다는 미터나 킬로미터 단위가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그래도 일부 사용되는 곳이 있기 때문에 변환하는 방법을 아시면 유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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